한국 회사가 교포회사에 돈받을거 다받고 작동이 안되는 물건보낸후에 회신도없습니다.
울산에 노바텍/송동석 이라는 IT 기반의 업체가 시카고 지역등에 창고 자동화한다고해서 제가 2군데 업체와 계약을 성사해준지가 2년이 되었습니다. Finder’s fee 나 broker fee 없었습니다.
그중 교포A 업체는 컨베이어 솔팅 솔루션인데 가장 강력한 아마죤 레이블을 인식을 못하고 1년반부터 여때까지 돈 더내구 카메라 교체해야한다 등… 헛소리만 하더니 오래전부터는 완전 회신까지 쌩까구 있는데,….. 교포 등쳐먹고 한국에서는 정부투자늘어나니 ai 키워드 팔아먹구 과제만 쪽아다니고 있는데, 이러한 업체에 정부나 울산시에서 지원을 하는게 맞느냐는 질문이 생깁니다. 그 지원금받아 챙기고, 미주업체들 등쳐먹고 챙기고…상황이 뻔합니다.
교포업체 B는, 한국대기업미주 지사인데… 로봇자동화계약을 제가 주선해서 했지만 2년이 되는 지금까지 검수 test run 을 성공적으로 못하고 정체상태입니다. 그 2년간 대기업개발 수주했다고 홈피붙이고 여기저기 떠들며 투자유치 구실로만 써먹더니…..반품한다니까 회사망한다고 사정사정하고 있죠.
제가 할수있다고 생각이 드는것은 한국에 노바텍/송동석이란 이런 업체가 있고, 이 업체는 미주 교포업체에 돈만받고 작동도 안되는 납품후에 모른척하는 피해를 남겼다. …. 를 다양히 알리고 싶습니다. 미주 신문, 단체, 한국정부, 울산시등등… 기업 지원의 결과는 이런 피해를 입히게된다는…….. 사정을 정확히 전달하고 싶습니다.
이런것을 효율적으로 할수있는 방법이나, 손해 배상에 대한 청구방법 등등 …. 이런 상황에 대처할수있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